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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 교체 수요 계속 늘어난다
  • 관리자
    조회 수: 7043, 2018.07.09 13:49:56
  • 정부와 지자체의 에너지 정책에 힘입어 기존 할로겐 램프에서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추가경정예산으로 확정된 국립대학 LED 교체 사업비 1290억원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대학 39개교의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바꾸는 사업인데, 애초 사업 예산은 22억원이었지만 이번 추경에 따라 1312억원으로 늘었다.

    추경예산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규정’에 따라 2017년 LED 보급 목표인 80% 달성을 위해 반영됐다.

    현재 국립대학 LED 보급률은 26.7%다. 교육부는 추석 이전까지 982억원의 예산으로 74.6%를 집행하고, 연말까지 100%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예산 28억원을 투입해 도로시설물 11곳의 3200개 노후조명을 친환경 LED 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관리하는 차도나 보행로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도 올해 말까지 약 40억원을 투입해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퇴계로 등 34개 노선의 조명 4455개가 대상이다.

    서울시는 총 8만2141개 도로시설물 조명을 LED로 교체해 2020년까지 LED 보급률을 30%까지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 또한 현재 보안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나트륨과 메탈램프 5만3600개를 LED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중구, 남구, 서구지역의 LED 보안등을 교체하고 2021년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도 LED 조명 교체에 최대 18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에너지절약 스마트홈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LED 조명 교체 바람에 국내 조명 업계도 활력을 얻고 있다. 특히 LED 조명 부품인 LED 칩의 국산 제품 사용량이 늘어났다.

    LED 조명 제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LED 칩을 생산하는 서울반도체는 자동차용 LED와 일반조명 부문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서는 등 사업 전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서울반도체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어난 2670억원,

    영업이익은 144.9% 증가한 241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업체들의 적자 누적과 중국 정부의 보조금 중단 등으로 매년 20% 가까이 떨어지던 LED칩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화됐다”며 “LED 조명 가격의 정상화와 함께 정부의 LED 조명 교체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하반기부터는 국내 조명업체들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작성: 2017-08-10 16:00:53

    정민지 기자

    건설경제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0809151254172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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